왕왕
표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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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보살핌받는 걸 알았으니

입양한 사람 자신도 아직 아이라서, 왕왕까지 거둘 힘은 없었습니다. 왕왕은 다녀가고, 곁에 있어 주고, 그 뒤에는 스스로 떠났습니다.

왕왕이 실내의 따뜻한 빛과 문밖 마을 길의 경계에 서서 라이푸를 돌아봅니다. 문은 열려 있습니다.